㈜대성포장산업(대표 김선광)과 디케이산업㈜(대표 김보곤) ㈜쓰리에스텍(대표 박경재) 등 3개사가 올해 ‘광주무역인의 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구와 무역협회광주전남지부로부터 추천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 올해 우수 수출업체에 대성포장산업과 디케이산업을, 신규 수출업체에는 쓰리에스텍을 선정·표창했다.
식품포장지 생산업체인 대성포장산업은 IMF 위기 속에서도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2001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미국·필리핀 등에 97만 달러를 수출했다.
프레스금형과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디케이산업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동남아 등 10개국에 67만 달러어치를 수출했으며, 특히 냉장고 부품인 FIN형 콘덴서를 자체 개발해 미국 등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쓰레에스텍은 프레스금형업체로, 2001년 이후 시가 주최한 시장개척단과 전시·박람회 등에 빠짐없이 참가하는 등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올해 일본·미국 등에 28만 달러어치를 처녀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