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인 원로시인 구상(具常)씨가 모교인 서울 동성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고흥길)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성인’상 수상자로 16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딸 자명씨가 대신 상을 받고, 구 시인의 동성고 선배인 김수환 추기경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투병 중인 원로시인 구상(具常)씨가 모교인 서울 동성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고흥길)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성인’상 수상자로 16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딸 자명씨가 대신 상을 받고, 구 시인의 동성고 선배인 김수환 추기경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