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15일 도내 19곳 주요 교차로에 신호 및 과속위반을 한번에 단속할 수 있는 다기능 무인카메라 26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설치장소는 군포시 산본동 금정역 삼거리, 안양시 안양2동 안양대교 남단사거리, 고양시 벽제동 1군단 앞 삼거리,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사거리, 구리시 교문 사거리, 서평택 IC입구 등. 경기경찰청은 작년 2월 27일부터 수원, 의왕, 고양 등지의 주요 교차로 8곳에 다기능 무인카메라를 설치, 최근까지 8만2784건(속도위반 1만8865건, 신호위반 6만3919건)을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