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날씨가 추울 때는 감기에 걸리기 쉽죠. 재채기와 기침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꾸 나와서 난처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통제력을 잃고 어떤 행동을 할 때, 'cannot help oneself'라는 표현을 씁니다.
또한, 아주 심각한 상황에서 자꾸 웃음이 터져 나올 때도 위의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생리적인 현상뿐만 아니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을 때 주로 변명으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Rachel: You ate the last piece of cake, didn't you?
Joy: Sorry. I couldn't help myself.
Rachel: But I didn't have any of it!
Joy: The cake was so good I just had to eat it.
레이첼: 네가 마지막 남은 케이크 한 조각을 먹었지, 그렇지?
조이: 미안.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레이첼: 하지만 난 하나도 못 먹었단 말이야!
조이: 케이크가 정말 맛있어서 먹을 수밖에 없었어.
■난 자제력을 잃었어.
I have no self-control.
I can't control myself.
(김정호(EBS 강사) & 아이작 더스트(EBS 모닝스페셜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