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천왕동 일대 14만6000여평< 참고도 >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2006년까지 이곳에 임대·분양 주택 3850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구로구 천왕동 27번지 일대 14만6000평을 건설교통부가 ‘시급한 지역현안 사업’ 대상지로 인정함에 따라 3일 이 일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결정 공람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10만 가구 건설계획에 따라 이 지역에 임대·분양 주택 등 모두 3850가구를 건립할 예정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도시개발 구역 및 사업계획 결정 등을 거쳐 2005년 착공해 2006년 공사를 끝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