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시 산업평화상」 대상 수상자로 부산은행 노조위원장 서창덕(37·근로자 부문)씨와 대우인터내셔널 부산 대표 홍세희(55·기업인 부문)씨가 선정됐다.

서 노조위원장은 은행 경영개선 방안을 사측에 제시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전기를 마련한 공로를, 홍 대표는 열린 경영 실천서약식을 갖는 등 신노사문화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나머지 수상자는 근로자 부문= 전두창(49·금상) 전국전력노동조합부산전력지부 위원장, 박진동(46·은상) 전국원양수산노조 총무부장·최판권(60·〃) 부산항운노조 부위원장, 정상교(50·동상) 전국택시산업노조 부산본부 새한운수분회 위원장 기업인 부문=강영국(52·금상) ㈜파라다이스호텔부산 대표, 구정회(56·은상) 은성의료재단 삼선병원 병원장 등이 선정됐다.

(박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