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 성재원(24·건축공학부 4년· 사진 )씨가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건축대전 일반공모전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국내 건축인들의 최대 축제인 이번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받게된 성씨의 수상작은 ‘3Ds of Two Paths-보수동 헌책방 골목 거리문화 만들기’로 기존 부산 중구 보수동 헌책방 골목을 3차원의 두가지 길로 리모델링해 개발과 보존을 조화시켜 문화가 살아있는 거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