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김태석씨와 연봉 3800만원에 코치계약을 맺었다. 김 신임 코치는 1999년까지 롯데에서 투수로 뛰었으며, 은퇴 후엔 경남고 코치로 활동해왔다.

한국씨름연맹, 심판 강습회

한국씨름연맹은 19일부터 사흘간 3개 프로씨름단을 대상으로 심판 강습회를 개최한다. 연맹은 샅바를 잡은 뒤의 자세, 주심의 신호 전 선제공격, 위장공격으로 장외로 나가려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한국 럭비팀, 중국 대파

한국이 17일 밤(한국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03 아시아 4개국 럭비대회에서 중국을 63대9로 대파하고 2연승했다. 한국은 20일 홈팀 태국을 꺾을 경우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우승한다.

삼성 양준혁, 아동학대예방기금에 330만원 전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측에 아동학대예방기금 33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작년(20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홈런 한 개당 10만원씩을 적립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