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대학생(대학원생 포함)들의 실물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디지틀조선·이데일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국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첫째 주(11월 3~7일) 결과, 주식모의투자 부문 1등 수익률이 18.5%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식모의투자 부문 참가자들의 평균수익률은 0.09%로,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2.68%)을 밑돌았다. 고위험 고수익인 선물옵션모의투자부문의 1등 수익률은 118.42%였고, 평균수익률은 마이너스 0.20%로, 역시 같은 기간 KOSPI200 상승률(2.64%)에 미치지 못했다. 첫째 주 경제유니버시아드에는 305개 대학, 7550명이 참여해 각자 갈고닦은 투자실력을 선보였다.
경제유니버시아드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주식모의투자 부문 선물옵션모의투자 부문 경제퀴즈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종합성적은 주식 40%, 선물옵션 40%(이상 누적수익률 기준), 경제퀴즈 20%의 비율로 합산하며, 각 부문 1위 입상자와 종합성적 우수자 등 10명에게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금융시장을 견학할 수 있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행사기간 중에도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16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econouniv.co.kr) 또는 조선일보(www.chosun.com),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대상=전문대 이상 전국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휴학생
◆참가신청접수=11월 1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조선일보·이데일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평가 및 시상=주식투자 40%, 선물옵션투자 40%, 퀴즈 20%의 비율로 성적을 합산해 종합성적 우수자 7명과 각 부문 1위 3명 등 10명은 해외연수, 종합성적 및 각 부문 상위 입상자는 장학금이나 경품지급
◆주최=조선일보, 디지틀조선, 이데일리
◆후원=POSCO, 동부금융네트워크
◆문의=경제유니버시아드 사무국 ☎(02)3772-0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