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를 제외하곤 바닥 장세인 출판계가 돌파구 찾기에 한창이다.
예스24(www.yes24.com)는 ‘유명 작가와의 만남’ ‘연예인의 애독서’ 등으로 구성한 인터넷방송 ‘채널 예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클래식·뉴에이지 등 젊은 애서가들의 기호에 맞춰 ‘독서할 때 듣기 좋은 음반’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알라딘(www.aladdin.co.kr)은 ‘나의 서재’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서평·추천도서를 웹상에 스스로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작가의 도서 목록·취향도 접할 수도 있다.
교보문고(www.kyobobook.co.kr)는 ‘수능생이 읽고 싶은 책’ 이벤트를 시작했다. 12월 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몽골·터키의 민속의상·전통무용 순회 전시회도 연다. 영풍문고(www.ypbooks.co.kr)는 8~9일 논술·재테크 강연과 홍수환 사인회 등 이벤트를 연다.
한국출판인회의(www.kopus.org)는 ‘이달의 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윤기씨 등 13명이 지난 7~9월 발간 도서 중 양서 28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