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비빔밥이 홈쇼핑 채널에서도 ‘인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주비빔밥이 최근 모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40분간 비빔밥 재료 세트를 판매한 결과, 당초 예상의 두 배쯤인 1880세트가 팔려나갔다고 전주시가 말했다.

시는 “비빔밥 재료 한 세트는 야채나물 비빔밥용 10인분, 김치나물 비빕밤용 10인분 등 모두 20인분씩으로 세트당 3만9800원씩 판매, 모두 78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판매 후 고객 평가도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비빔밥 재료를 패스트풋으로 개발, 새마을호 열차 식당과 일본 가나자와 분점 등에 공급해온 ㈜전주비빔밥은 이같은 호응에 앞으로 TV홈쇼핑 판매를 2주일에 한 번씩 계속하기로 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