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일랜더스의 마크 메시어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 포인트랭킹 2위에 올라섰다.
올해 42세인 메시어는 5일(한국시각) 열린 댈러스 스타와의 홈경기에서 2피리어드 1분37초 만에 선제골을 넣어 고르디 하우(1850포인트)와 타이를 기록한 뒤 경기 종료 6초 전 추가골을 넣어 하우의 기록을 넘어섰다. NHL 역대 포인트랭킹 1위는 캐나다 출신의 전설적 스타 웨인 그레츠키로 2857포인트. 미네소타 와일드에서 활약 중인 박용수(미국명 리처드 박)는 콜로라도 애벌랜치전에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는 4대4 무승부로 끝났다.
/ 강호철기자 jde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