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길창덕 씨, 가수 조용필 씨가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국악인 황병기 씨, 화가 이종상 씨 등은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관광부는 19일 문화훈장 서훈대상자와 제3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20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서훈, 시상한다.

문화훈장 은관=황병기 이종상 故박봉석 故신동엽 故천상병 보관=박외선 손석우 전홍구(예명 황해) 황적인 길창덕 허만하 심우성 김동현 김병익 강효 조용필 옥관=최은순 박노을 김기덕 박행보 윤승중 진성기 구희서(필명 구히서) 이토 아비토(伊藤亞人) 이장호 김춘옥 안종만 故김숙자 故배만금(예명 배호) 화관문화훈장=양중해 노상준 정영삼 정지옥 이영철 이칠용 김영임 故변훈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가천문화재단(대표 이길녀·문화) 시인 오규옥(필명 오규원·문학) 이경성 석남미술재단 이사장(미술) 박범훈 중앙대 부총장(음악) 무용가 홍신자(연극무용) 영화감독 배창호(대중예술)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소설가 박성원(문학) 한국화가 류근택(미술) 작곡가 신동일(음악) 국악인 이지영(전통예술) 감독 봉준호(영화) 가수 윤도현(대중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