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 2월 방화 참사 이후 두 구간으로 나눠 부분운행돼 오던 대구지하철이 21일부터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나 참사 현장인 중앙로역은 현재 내부시설 복구공사가 진행중이어서 공사가 끝날때까지는 정차하지 않고 그냥 통과한다. 공사측은 중앙로역에 전동차 정차는 내년 1월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원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