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지난해 전국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의 다양화·특성화대학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로 선정됐다고 8일 학교측이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 정책포럼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대는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총 31억5700만원의 다양화·특성화대학 국고지원금을 받아 전국 120개 4년제 사립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울산대 다음으로는 인제대가 29억3400만원을 지원받아 2위를 차지했고, 경성대는 26억7200만원으로 4위였다. 이밖에 건양대(3위)가 28억6200만원, 연세대(5위)가 25억1800만원, 원광대(6위) 24억8700만원, 경주대(7위) 24억4600만원,포항공대(8위) 24억2500만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