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복판에 보석 같은 자연림이 남아있다. EBS TV ‘자연 다큐멘터리’(밤 10시) 에서 오스트리아 보헤미아 지방의 숲으로 떠나보자. 중세 이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자연 그대로 보존된 습지와 초원과 삼림을 볼 수 있다.
◆도토리 주우러 갔다 실종
KBS 2TV '긴급구조 119'
집 근처 야산에 도토리를 주우러 간 할머니가 이틀째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KBS 2TV ‘긴급구조 119’(오후 7시) 에서 경기도 양주군에 사는 박남순(85) 할머니 가족의 사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119구조대가 사흘간 수색한 결과, 할머니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군사지역 야산에 있었다.
◆개구리 소년 발견 후 1년
MBC 'PD 수첩'
지난달 25일 ‘개구리 소년’의 아버지들이 청와대 민원실에 대통령 면담 요청서를 내고 “범인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된 지 만 1년이 지났지만 사고사가 아니라 타살이라는 것만 밝혀졌을 뿐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MBC TV ‘PD 수첩’(밤 11시5분) 에서 아들의 한을 풀어주려고 뛰는 아버지들을 만날 수 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