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주열 충북도의회 의장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자로 도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 의장이 조기 사퇴함에 따라 오는 30일 실시되는 재·보선에서 음성 제2선거구 도의원 선출이 가능하게 됐다.
유 의장은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오는 13일 의원직을 사퇴해도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지만 도민의 대표로 도정을 감시·견제해야 할 도의원직을 장기간 공백상태로 나둬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조기 사퇴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