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태(金然泰·58) 광주고법원장은 93년 ‘국제사회주의자 그룹’ 재판에서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에게 첫 무죄 판결을 내렸고,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때는 북한 공작원이 안기부 발표와 달리 북한 노동당의 고위간부로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정보사터 사기사건 주범에게 징역 17년, 미성년자를 강간한 10대들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등 유·무죄 판단과 양형이 엄격하다는 평.
이리상고·고대법대, 사시 12회,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전주지법원장, 인천지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