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 메릴랜드주 랜드로버에서 열린 미 프로풋볼 개막 경기.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브루스 스미스(맨 위쪽)와 레날도 윈(97번)이 뉴욕 제츠의 쿼터백 비니 테스타베르데(16번)를 잡아 넘어뜨리고 있다.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16대13 승.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뉴욕 제츠를 꺾고 미프로풋볼리그(NFL)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레드스킨스는 5일(한국시각) 열린 개막전서 존 홀이 종료 5초 전 33야드 결승 필드골을 성공시키면서 16대13으로 신승했다.

제츠에서 올 시즌 전 이적해 온 키커 홀은 결승 필드골 포함, 3개의 필드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또 홀과 함께 제츠에서 레드스킨스로 이적한 4명 중 한 명인 공격수 라베라누스 콜스는 5차례 캐치에 106야드 전진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들었다. NFL은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개월여간 팀당 16경기의 정규시즌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