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레드스킨스가 뉴욕 제츠를 꺾고 미프로풋볼리그(NFL)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레드스킨스는 5일(한국시각) 열린 개막전서 존 홀이 종료 5초 전 33야드 결승 필드골을 성공시키면서 16대13으로 신승했다.
제츠에서 올 시즌 전 이적해 온 키커 홀은 결승 필드골 포함, 3개의 필드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또 홀과 함께 제츠에서 레드스킨스로 이적한 4명 중 한 명인 공격수 라베라누스 콜스는 5차례 캐치에 106야드 전진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들었다. NFL은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개월여간 팀당 16경기의 정규시즌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