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기순 씨는 6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상계6동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뇌성마비인용 휠체어 45대를 기증한다.

지난 2001년 3월에도 복지회에 휠체어 20대를 기증했던 황씨는 지난 8월, 열흘 동안 서울과 경주, 부산 등을 자전거로 종단하면서 거리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휠체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