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간인 오는 13~15일, 지하철과 39개 노선 좌석버스가 오전 2시 정도까지 연장 운행된다. 11일 밤 11시부터 12일 오전 3시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경찰버스 36대가 귀경객을 무료로 실어 나른다. 서울시가 마련한 추석 교통 대책이다.
지하철의 경우, 고속터미널역(3·7호선)에서는 3호선 구파발행이 오전 2시까지, 압구정행은 2시30분 막차가 떠난다.<아래 참조>
30분 간격으로 배차되는 무료 경찰버스는 서울역에서 구파발3거리·수유리·청량리 방향 3개 노선, 영등포역에서 공항앞·시흥·잠실역 3개 노선,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신촌·길동·영등포역 3개 노선이 운행된다.
성묘 편의를 위해 불광역~용미리묘지 셔틀버스가 10~14일 오전 7시~오후 6시까지 임시 운행된다. 시 여론조사 결과, 귀성객의 44%는 10일 떠날 것이라고 답했으며, 돌아오는 날은 12일(36%)이 가장 많았다.
◇지하철 연장운행
역명/호선/이용 방향(종점)과 막차 시간(※시간은 새벽 시간임)
고속터미널역
3·7호선/구파발행 2시, 압구정행 2시30분, 수서행 2시7분, 도봉산행 1시47분, 태릉입구행 2시2분, 건대입구행 2시17분, 온수행 1시44분, 신풍행 1시59분.
강변역(동서울터미널)
2호선/성수행(교대 신도림 방향) 1시31분, 홍대입구행(교대 신도림 방향) 1시58분, 서울대입구행(교대 방향) 2시21분, 삼성행(교대 방향) 2시40분, 성수행(충정로 신도림 방향) 1시19분, 삼성행(충정로 신도림 방향) 1시35분, 서울대입구행(충정로 신도림 방향) 1시53분, 을지로입구행(충정로 신도림 방향) 2시28분, 성수행(구의, 건대입구만 경유하는 열차) 2시44분.
남부터미널역
3호선/구파발행 1시55분, 압구정행 2시18분, 수서행 2시12분.
상봉역
7호선/도봉산행 1시14분, 태릉입구행 2시29분, 온수행 1시17분, 신풍행 1시32분, 내방행 1시47분, 청담행 2시15분, 건대입구행 2시29분.
서울역
1호선/청량리행 1시40분, 동대문행 2시.
청량리역
1호선/서울역행 2시.
영등포역
1호선/의정부 12시40분, 성북 12시50분, 인천 1시10분, 수원 12시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