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밀집지역인 김포시 풍무동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을 잇는 시내버스가 1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운행 구간은 풍무동 신동아아파트~당곡고개~신안아파트~풍무시장~장릉입구~길훈4차아파트~48번국도(선수동)~고촌~개화검문소~방화중학교~송정역이다.
김포운수 소속 버스 2대가 40분 정도 간격으로 운행중이며, 이달 중순쯤 같은 구간에 강화운수 소속 버스 2대가 더 들어오면 배차 간격은 30분 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첫차는 신동아파트에서 오전 6시에 출발, 막차는 송정역에서 오후11시에 출발한다.
요금은 일반 버스와 같이 어른 700원, 중·고생 500원, 초등생 300원이고, 카드를 사용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031)980-2292
(최재용기자 jychoi@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