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李相薰)는 지난달 30일 ‘국민의 힘’ 회원들과 서정갑 육해공군해병대 대령연합회장 충돌사건과 관련, 1일 성명을 내고 “서정갑 회장 등을 집단폭행한 사실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테러분자를 철저히 조사해 엄단하라”고 촉구했다.

재향군인회는 “서 회장 등을 백주에 집단 구타하는 사태는 법치국가에서 묵과할 수 없는 범법행위”라며 “소위 ‘국민의 힘’ 단체를 자처하는 대표자는 즉시 공개 사과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