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생활로 얻은 초인적인 건강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박희선 박사(84·전 국민대 공대교수)의 ‘생활참선 건강법 강좌’가 30일 오후3~6시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다.
박 박사는 참선과 호흡법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집중력 강화 방법을 강의한 뒤 직접 지도도 한다. 생활참선 석천선원 관계자는 “두뇌를 많이 쓰는 연구원이나 대학생 수험생 등에게 유용하다”고 말했다. 박 박사는 40대 초반 고혈압과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참선에 입문, 건강이 크게 향상되자 생활참선법을 개발했다. 지난 5월에는 히말라야 고산 42.195㎞를 달리는 ‘에베레스트 마라톤’을 완주했고 1995, 96년에는 각각 히말라야 카라파타(5545m), 메라피크 봉(6645m)을 최고령 등반하는 기록을 세웠다. 요금 2만(대학생 이하 학생)~3만원(일반인). ☎ (042)828-6712. www.livingz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