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이 급식시설 개선 지원과 직영급식 전환 유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학교 급식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7개 학교에 대해 학교당 2억원씩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 학교는 급식시설이 10년 이상 지난 영종·창영·부평동·가정·구월서·대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인혜학교 등 7개교다.
교육청은 또 올해로 위탁급식 계약이 끝나는 학교가 직영급식으로 전환할 경우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고 일선학교들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부지확보 문제 등으로 직영급식 전환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몇 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70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해 직영급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