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후보인 정조국(안양LG)이 올해의 캐넌 슈터로 등극했다. ‘패트리어트’란 애칭을 갖고 있는 정조국은 하프타임에 열린 ‘캐넌슛 콘테스트’에서 5번째 키커로 나서 135㎞의 강슛으로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기형이 기록한 역대 최고기록인 138㎞에는 약간 못 미치는 성적. 99년과 지난해 최강의 슛을 자랑했던 이기형(성남 일화)은 128㎞로 남기일(부천 SK·130㎞)과 이동국(광주 상무·129㎞)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올스타 이어달리기’에서는 전북 현대가 우승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