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에 여성 축구단이 창단됐다.
대덕구는 14일 오후 2시 한국수자원공사 대운동장에서 「보라미 여성축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행사는 오희중 구청장 등 관계자와 선수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라미 여성축구단과 대덕 유소년축구단의 축하경기, 창단식, 동구 나누미축구단과 OB축구단의 친선경기로 진행됐다.
보라미 축구단은 25명의 선수로 이루어졌으며 감독은 정한귀 대덕구체육회 사무국장이 맡았다.
대덕구는 앞으로 여성축구 활성화를 위해 단원을 30명까지 늘리고 각종 대회 참가, 다른 팀과의 친선경기, 단원간 화합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