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31일 발표된 7월 FIFA(국제축구연맹)랭킹에서 지난달보다 3계단 내려간 2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 월드컵 4강 이후 아시아 최고인 20위까지 올랐으나 각종 평가전 패배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달과 같은 24위. 브라질이 1위를 지켰으며 프랑스와 스페인,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다. 최근 골드컵에서 우승한 멕시코는 11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민학수기자
입력 2003.07.31. 01:23 | 수정 2020.08.20.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