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 있어 주말에만 개방되던 연천군 연천읍 재인폭포(才人瀑布)가 9월 말까지 평일에도 개방된다.
연천군은 21일 “휴가철을 맞아 재인폭포를 평일에도 개방하다”며 “야영도 허가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성인이 1000원, 7세 이상 어린이 500원이며, 야영비는 따로 없다. 재인폭포는 한탄강의 지류(支流)인 장곡천에 있으며, 너비가 30m, 높이가 18m이다. 주변에 기암절벽이 많고 산세(山勢)가 아름다워 해마다 5만여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이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