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기운동 강원도 협의회(회장 서종을)는 18일 김운용 IOC위원을 규탄하고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지지를 결의했다.
이 모임 회원 800명은 이날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운용은 국가스포츠 백년대계를 그르친 장본인으로 모든 공직을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이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재추진을 적극 지지하며 전국민의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앞장서자”고 결의하고 “수준 높은 올림픽준비를 위하여 친절하고 질서있고 예의바른 문화시민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강원도 18개 시군지부에서 각각 40명안팎의 회원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