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학회가 21~24일 초등3~6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민학당’을 연다. 우리고장 옛이야기(박선홍 이사장)를 비롯 전남대박물관견학(황호균 연구관), 차마시기(강예심 예지원강사), 전래동요 부르기(김성자 문흥중앙초등교사), 우리가락 우리춤(허순선 광주대교수), 흙주무르기(도예가 김영설), 함평나비생태관견학 등이 이어진다. 접수순 40명, 참가비 1만원.☎(062)234-5677.

■전남도는 매주 토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정하고 정장을 하지 않고 근무키로 했다. 검정과 청색 위주의 양복과 정장차림에서 오는 경직된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꾸고자하는 뜻이라고 도는 밝혔다.

■전북은행이 9일 올 상반기 가결산 결과 전년 동기(32억원)보다 1033% 증가한 3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연간목표 450억원의 80%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1969년 창립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로, 외환위기 이후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히 해소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1.8%를 유지, 수익·건전·안전성 등 각종 경영지표가 최상위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은행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