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재즈로 한여름밤 더위를 씻어보세요."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올들어 다섯번째 '화요예술무대' 공연으로 8일 오후7시30분 '섬머 재즈 뮤직페스티벌'을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KJ재즈오케스트라' 9명이 출연해 신명나는 재즈를 들려줄 예정. 1부에서는 강윤숙씨 등 트리오가 영화 '쉘부르의 우산' 주제곡인 'I Will Wait for You'와 재즈 발라드곡 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류상호·안병철씨 등 퀸텟이 무대에 올라 소프라노섹소폰 연주곡 'Dying Young'과 '수박장수', '칸탈루프섬' 등을 연주한다. 3부에서는 퓨전재즈콘서트 형식으로,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어포메이션', 'Four' 등 재즈 명곡들을 들려준다.
출연 연주자는 류상호(섹소폰), 안병철(트럼펫), 강윤숙(피아노), 윤현식(드럼), 김성광(베이스), 조유석(기타), 황인선(게스트)씨 등.
‘KJ재즈오케스트라’는 2002년 재즈 매니아들로 결성된 연주단체. 라틴재즈·고전재즈·클래식재즈·팝재즈 등 폭넓고 다양한 재즈 음악세계를 선보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람문의 ☎(062)510-9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