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납골당이 가득차 감에 따라 새로운 묘지공원(납골당) 확보가 추진중이다.
부산시는 『영락공원 납골당이 2년 후면 여유 공간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돼 공모한 새로운 묘지공원 조성을 위한 후보지에 18건이 접수됐다』고 일 밝혔다. 6만6230기 규모인 영락공원 납골당은 현재 76.2%인 5만470기가 안치돼 있다. 부산시 공모에 응한 후보지는 기장군 9건, 강서구 2건, 금정구 4건, 부산진구 1건(초읍동 산129), 해운대구 1건(석대동 산 19의1), 사상구 1건(모라동 산93 일원) 등이다.
부산시는 이달 중 현장조사 등을 거쳐 장묘시설조성추진위원회를 통해 후보지를 4건 정도로 축소한 뒤 올 하반기중 부지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 최종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 박주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