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활동중인 40세 미만의 젊은 미술인들의 모임인 대구청년작가회(회장 신상욱)가 홈페이지를 개설(www.dgya.co.kr.)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작가회 회원들이 직접 꾸민 이 홈페이지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전시 홍보·작품 발표 공간 마련 등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홈페이지에는 그 동안 대구청년작가회의 활동 연혁을 비롯해서 격년제로 지난해까지 네 차례 개최한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의 역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돼 있다.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페이지에는 해당 연도 수상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청년작가회 신상욱 회장은 “홈페이지를 오는 9월 열리는 회원 작품 발표회 준비 및 2004년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준비를 위한 활발한 의사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