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전국 인쇄매체 조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모든
연령층, 모든 소득계층에서 조선일보를 가장 많이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선일보는 특정 계층을 떠나 전 국민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신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주일간 읽은 신문'을 기준으로 보면, 조선일보는 20대 15.8%, 30대
20.5%, 40대 24.5%, 50대 18.6%, 60대 15% 등이었고, 2위 신문인 A신문은
20대 11.9%, 30대 20.1%, 40대 23.2%, 50대 15.4%, 60대 7.8% 등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조선일보에 뒤졌습니다.

학력별로도 조선일보는 대학생에서 '일주일 열독률'이 18.3%로
B신문(13.5%)과 A신문(11.6%)을 크게 앞섰고, 대졸의 경우에도 조선일보
27.6%, A신문 23.4%, B신문 22.3%의 순이었습니다. 대학원졸 이상의
고학력층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42.7%가 조선일보를 읽은 것으로
조사됐고, B신문은 28.1%, A신문은 25.8%였습니다. 이로써 연령별로는
20대, 학력별로는 대학생 및 고학력층의 조선일보 열독률이 타지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득수준별로도 조선일보의 '일주일 열독률'은 월소득 150만원 미만
9.1%, 150∼250만원 미만 18.3%, 250∼350만원 미만 26.3%, 350만원 이상
30.5%였습니다. 이에 비해 2위인 A신문은 각각 7.7%, 17.4%, 21.9%,
25.9%로 모든 소득계층에서 조선일보에 비해 열독률이 낮았습니다.

직업별로도 전문직 및 경영·관리직에서 '일주일 열독률'은 조선일보
33.3%, B신문 25.5%, A신문 25.2%였고, 사무기술직에서도 조선일보
26.6%, A신문 22.4%, B신문 21.3%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업주부의
경우에도 조선일보를 읽는 비율이 16.2%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현재 조선일보를 집에서 구독하고 있는 응답자들의 대부분인
93.1%가 '앞으로도 계속 받아보겠다'라고 답해 조선일보 구독자의 절대
다수가 만족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들의
구독지속 의향은 A신문의 92.4%, B신문의 90.9%보다도 높았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신문 구독기간'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조선일보 독자들 중에는 '5년 이상' 구독하고 있는
장기독자의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42.3%였습니다. 이에 비해 A신문은
장기독자 비율이 23.1%, B신문은 28.6%로 각각 20%대에 머물렀습니다.
다른 신문으로 바꾸지 않고 오랫동안 구독하는 장기독자가 많다는 것은
그 신문의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전국 인쇄매체 조사'는 특정 언론사가 의뢰한
것이 아니라 20여 곳의 언론사 및 광고회사로 구성된 자료회원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된 데다 모집단 규모가 매우 커서 객관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