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박청수·朴淸洙)는 3일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원금 모금용 희망돼지 저금통을 배부한 혐의로 노사모 회원
장모(46)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장씨 등은 지난해 11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조암농협 앞 도로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상징하는 광고물인 '희망돼지 저금통'을 선거구민
1000명에게 무상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