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마임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도깨비난장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1박2일의
'도깨비열차'가 오는 31일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한다. 춘천
마임축제(033-242-0581 www.mimefestival.com)는 일본·독일·인도팀
등이 참가해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 축제.
31일 밤에는 의암호의 고슴도치섬에서 전래 동화 '혹부리 영감'에
나오는 도깨비들이 난장을 펼친다. 도깨비열차 안에서는 "우리는 지금
경춘선을 탄다"의 저자 이명묵씨가 경춘선 역마다 사연을 소개해주며
칸마다 라이브 마임 공연이 펼쳐진다. 원하는 관객에게는 페이스
페인팅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