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스타 유격수 데릭 지터(29)가 부상을 떨쳐내고 14일(이하 한국시간) 팀에 복귀한다. 지터는 토론토와의 개막전에서 왼어깨를 부상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고 이후 재활을 거쳐 더블A 트렌튼 선더에서 5게임을 뛰었다. 지터는 12일 "구단에서 뛸 수 있냐고 물어왔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양키스는 14일부터 애너하임과 3연전을 갖는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