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동화를 영상으로 옮긴 애니메이션 ‘오세암’(감독 성백엽) 설명회가 3일 오후 2시10분과 3시 55분 두 차례에 걸쳐 부산 부산진구 CGV서면 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성철 촬영감독과 이종호 피디 등 제작진들이 직접 참가, 감상 포인트와 제작기법 등에 대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동화작가 고(故) 정채봉(丁埰琫)씨의 1985년작 동명 동화는 엄마를 찾아나선 다섯살 길손이와 앞 못보는 누나 감이의 여정을 다루고 있으며 1990년 박철수 감독의 실사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