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선호(18회·92년작고·의학박사)씨와 노성대(33회·전 MBC사장)씨가 '자랑스런 일고인'으로 선정돼 오는 5월4일 모교에서 열리는 '제26회 일고인 체육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고 임박사는 피부과전문의로 인술을 베풀면서 3대에 걸쳐 모교 동창회장직을 맡아 장학기금 조성과 실내체육관 건립, 야구부 육성 등 모교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노 전 사장은 64년 MBC에 기자로 입사, 보도국 정경부장과 부국장을 지냈으며 5·18 민주화운동 당시 언론인으로서 정론을 펴다 강제해직됐고 광주MBC사장과 본사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광주시민정신 재조명에 노력했다고 광주일고 총동창회는 밝혔다.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30일 면세점이 문을 연다. 연초·양주, 국산품, 외제품 코너 등이 34평 공간에 개설돼 중국 칭다오를 왕래하는 위진샹호 손님들이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전남도는 29일 공직사회의 변혁을 예고하는 ‘전남도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을 확정, 내달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도내 22개 시군들도 도의 안을 토대로 자체실정에 맞는 강령을 제정, 같은 날짜에 시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