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이 선정한 '독자들이 뽑은 아시아의 영웅' 20명의 최종후보에 뽑혔다.

후보 20명에는 한국대표팀 외에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중국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오싱젠, 주룽지 전 중국 총리 등이 포함됐다. 타임 아시아판(www.timeasia.com)은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1만명의 후보를 추천받아 20명을 추려냈으며, 네티즌 투표를 통해 오는 22일 최다 득표자를 발표한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