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03년 UAE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0세 이하)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게 됐다고 알 나야네 대회 조직위원장이 9일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달 초 이라크 전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선수들의 신변 안전을 이유로 3월 25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청소년대회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독일, 미국, 파라과이와 함께 F조에 포함됐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