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남도전통음식을 주력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99년부터 9개소의
남도음식 명가와 22개의 별미집을 지정, 운영하고 있었으나 그 수가
부족해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한계에 부딪히면서 앞으로 150개소로
확대지정키로 하고 홍보에 나섰다. 이에따라 전문가들의 현지조사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도지사 지정서와 안내간판도
제작·부착토록 지원한다. 이미 지정된 업소에서 불친절하거나 음식의
질이 떨어져 관광객들에게 3회이상 신고가 접수될 경우 지정을 해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