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루스(미국 조지아주)=외신종합】 리 잰슨(39ㆍ미국)이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벨사우스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잰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에서 벌어진 3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마크, 밥 트웨이(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2오버파 74타의 부진을 보이며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3위로 추락했다.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는 바람에 오랜만에 필드에 나섰던 필 미켈슨(미국)은 2라운드서 7오버파 79타라는 최악의 스코어를 내며 커트오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