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전사' 이을용(28ㆍ터키 트라브존스포르)이 터키 진출이후 두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을용은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코카엘리스포르와의 원정경기서 1-2로 뒤지던 후반 45분 치
므시르 야부로의 동점골을 절묘한 패스로 어시스트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냈다.

이날 활약으로 이을용은 지난달 24일 부르사스포르전서 다친 왼쪽 발목 인대가 말끔히 나았음을 입증해 보였다.

이을용은 지난달 10일 홈에서 열린 베시크타스전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지난해 8월 터키리그 진출이후 7개월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을용은 13일 이스탄불스포르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