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마라톤 스타 발굴의 산실인 제19회 코오롱 고교 구간마라톤대회가 29일 경주 시내 6개구간(42.195km 코스)에서 열린다.
한국마라톤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국내 30개 고교 마라톤팀(남자 18개 여자 12개)과 일본의 니시와키공고, 중국의 윈난성체육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남자부에서는 작년 우승팀인 배문고와 준우승팀 경기체고의 치열한 각축전이 볼 만하고 여자부에서는 작년 우승팀 서문여고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체고와 경기체고가 정상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스 실황은 KBS-1TV로 생중계되며 인터넷(www.marathon.co.kr)을 통해 우승학교 맞히기 경품행사도 함께 열린다.
상금은 남녀 단체우승 각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4ㆍ5ㆍ6위 각 100만원. (02)3677-3191~2, (054)740-59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