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열쇠부대는 4월6일 한식(寒食)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등 민통선(民統線) 북방지역 성묘객들의 출입을 완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지역 출입을 원하는 성묘객은 출입 당일 해당 초소를 방문, 신분증을 제시하면 안전을 위해 배치된 안내병이 동행한다. 경원선을 이용하는 성묘객들은 대광리역이나 신탄리역 등에서 내려 민통선 출입 신청을 할 수 있다. 수렵용 총포와 주류 반입, 군사 시설물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은 금지된다.
☎(031)830-6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