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와핑 파문'에 휘말렸다. 이번 사건은 '맨체스터의 주전 스트라이커 라이언 긱스와 데이브 가드너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들을 스와핑했다'는 언론보도로 불거졌다. 이에 대해 긱스의 오랜 친구이자 팀동료인 데이비드 베컴은 25일(한국시간) 일간지 '더 선(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팀동료들은 이 루머에 신경쓰지 않으며 10년간 생사고락을 같이 해왔기 때문에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런던(영국)=AFP연합】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