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지쎈 주관으로 네덜란드 시타르트에서 축구연수를 하고 있는 한국 고교생들이 PSV 유소년 클럽팀(16세 이하)을 3대0으로 꺾어 네덜란드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천 부평고와 경북 안동고 학생들로 이뤄진 연수팀은 18일 PSV 유소년 클럽팀과의 연습경기서 전반에만 2골을 뽑아내는 등 일방적인 경기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PSV 유소년 클럽의 핌 베어벡 총감독은 경기 후 "한국인들의 정신력 만큼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놀라워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