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27)과 조윤정(24ㆍ이상 삼성증권)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막되는 마스터스시리즈 나스닥100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 참가해 랭킹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최근 자신들의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신기록(이덕희ㆍ세계 47위ㆍ1983) 수립에 바짝 다가선 상태. 조윤정은 지난 17일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51위를 차지해 신기록 수립이 유력한 상황이고, 이형택도 현재 세계랭킹 59위에 올라 있어 기록 수립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 스포츠조선 )